전 사실 꿈이 없어요.
어릴땐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았는데
요즘은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닥치는대로 일하는데
또래들은 이제 슬슬 자격증을 따더라구요
나이가 더 들기전에 따서 남 밑에 일 안하고
본인들 기술로 일하려구요. 멋진거 같아요.
직장은 아무래도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특히 여직원은 기피하는게 있의더라구요.
결뒤혼이나 출산에 대해서 묻고
채용이 힘들다고 노골적으로 거절하거든요.
특히나 보을수적인 이지역에선요.
그게 실례라 생각을 안하나봐요.
저도 뭐 딱 하주고싶은게 있으면
자격증도 따고 열정을보일텐데
욕심즉없고 여유로매운 성격탓인지
마냥 시간의 흐름에 맡기속나봐요.
나이는 잘 먹어가는데...
새해가 되고하니 좀 제자신의 이 한가한
생각이나 행동이 자각되고 걱정이 되고넘있네요.
먹고살아갈 방법을 모발색해야 하는데... 으아아
오늘따라 왜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