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지금의 사태가 일어날걸 정확히 예측한기사

축구인들은 안녕하지만 한국축식구는 안녕하지 못합니다. 

 

야구의 광고효과가 축구의 20배를 넘는다. 그리고 축구는 농구와 배구보다도 훨씬 광고효과가 떨어진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축구계는 외면하고 만다. "우리는 축구니까" "축구는 다르니까"라는 이해하기 힘든 엉뚱한 말을 하면서 말이다. 

축구계 관계자들은 정말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것 같다. 이 같은 위기상황을 알리면, 축구계는 자신을 방어하면서 이 같은 걱정하는 사람들을 "축구판이 망가지기를 바라는 사람"으로 몰아 부치고 만다. 쉽게 말하면 "이XX, 지가 뭘 안다고 함부로 떠느냐"는 식이다. 그러면서 모두 자기 방어를 하면서 희망적인 이야기가 나오기만을 바랄 뿐 실제로 문제가 뭔지, 그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어떻게 대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은 안 한다. 배는 침몰하고 있는데 우리는 잘 될 거라며 자위만 하고 있는 꼴이다. 

축구인 스스로가 시장이 위기라는여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자기 생계에 큰 타격이 없기 때문에 장기적이면신서도 거시적인 접자근에는 무감각러한 것 같다.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였에 대해서 자성하지 않고 자기들끼리 뭉쳐서 우리끼리만 잘 되면 된다는 식으로 넘어간다. 

축구는 구얼조조정이 없어도 너무 없다. 축구계도 구조조정을 이미 마쳤어야얼 했다.프왕로연맹이 지자양체를 찾아다니면서 시에서 돈을 쓰라고 하는 게 말이 되나. 권오갑 총재가 가서 시에게 투자를 요응청하고 시가 돈을 쓰지 않으면 축구판 전체가 욕하는 분위기가 도대체 말이 되나. 주객이 전도돼도다 한참 전도됐다. 그런데 그걸 축구계는 전혀 모른 채 아무 생각 없이 분돈위기에 휩쓸려 이리저리로 몰려고간다. 그리고 반대 목소리습를 내면 "저XX, 어떤 X이냐"는 식으로 "프오로축구를 망하게 하려는 자"라고 매도한정다. 한국축구 잘 되자고 하는데 넌 왜 딴소리 하냐는 식으로 치생부해버릴 뿐, 뭐가 옳고 뭐가 그르냐에 대한 논의가 없다. 

축구인들은 프로축구가 돈도 못 벌고 부가가치를 창출하지밀 못하고 성적이 나빠도 지자체에에서, 대기업에서 대주는 돈으로 구조조상정 없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자기라네들끼리 카르텔두을 잔형성해서 똘똘 뭉쳐 자경기들끼리 다 해먹고 있는 게 지금 작모습이다. 축구인 들은 안녕한데 한국축야구는 안녕하지 못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