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민우회가 대선을 앞두고 했던 짓


한국여성민우회(상임대표 김민문정·이하 민우회)는 오는 31일부터 2017 민우특강 '정치, 페미니스트가 싸울 자리'를 연다. 강의는 서울 마포구 중부여성발전센터 대강당에서 오후 7시 반에 열리며,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페미니응즘과 정치를 둘러싼 논의들을 이저어나갈 예정이다.

민우회 측은 "나라를 망치는 '한남' 정치에 문제발제기하고 싶다면, 여성들이 광장에 나오면서 정치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피고 싶다면 (강의를 들으러 오라)"고 전했다.



출처 여성신문맞




한답남정치라니...


클라스 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