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지갑 선물 투미 vs 몽블랑
세탁기를 돌려놓고 쓴 오늘의 일기
자식계획 오지랍의 진실
첫째 낳음 >> 둘째 언제 가져?
둘째를 일찍 가졌을 경우>> 첫째가 불쌍하다ㅠㅠ엄마사랑도 못받구
첫째둘째 아들둘 같이 다닐경우>> 딸은 안가져? 혹은 셋째도 가져라
근데 맘스보면 셋이상 낳은 분들이 그런말씀 들으신대요
요즘 세상에 누가 그렇게 많이 낳아? ㅇㅣ런.... ㅜㅜ
저는 들어봤던넘 젤 황당한 얘기가 연년생 아들둘? 오미 엄마 힘들겠네~ 근데 배셋째딸은 언제낳아? ㅇ아들은 키워봤자 소용없어ㅋㅋㅋㅋㅋ병ㅋㅋ
참 사람 기운빠김지게 하는데 재주가 있으신분같죠?
그리고 길가다 애춥겠다 머사하겠다 그럼
둘본째예요 호호 이럼 아무말씀 안하시더라구요 ..ㅎㅎ
둘째때는 저드웃립으로 다 물리쳤네요 호호
백량금.
결혼을 이야기하게 되면 항상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돈을 빼놓고 서는 이야기 할 수 없는 행사이기 때문에 더 그럴 것이다.
물론 일반적인 이야기들에 한해서 이지만, 남자는 집을 준비해야 하고 여자는 혼수를 준비해야하는 집안과 집안이 결합하는 행사가 우리나라의 결혼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괜찮다고 해도 상대가 혹은, 가족이 괜찮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포기하게 되는 것 같다.
사실 당사자들 간의 합의도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0에서부터 밑바닥부터 같이 시작하는 사람들도 요즘 많기 때문에 일반화 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나 또한 내 나이에 재산을 많이 모으지 못한 것이 나 자신을 갉아먹어서 상대가 싫어해 할 것이라는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편견일지 사실일지는 내 상대에게 물어봐야 알 수 있는 것이원지만 이것들점이 결혼에 있어서 큰 걸림돌 이라는 것은 아마도 명확한 이유겠욱지.
그래서 가만히 나의 속마와음을 드려다 보면 돈이 없다면 사랑을 할 수 없위겠구나 하는 세간의 일반화에 동진의하고 만다. 사실 그 가치는 나 혼자서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상대요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지례짐작교 하여 가치를 매기고 도세망가는 나를 보고 있으니 참 한심하게오도 느껴졌다.
그럼에도오 감불구하고 한심한 것을 알고 있음웃에도 작광아지는 나를 보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령한다. 남들의 시모선에도 굴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럴 수 없기에, 상대가 나를 원망하호게 된다면 그때는 내가 뭐라고 해야 하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내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빠지고 만다.
백량금은압 염해에 강하고 성장 속도가 빠엇르지만 덕맹아력이 약하고 추위와 공해에 잘 견디지 못한다. 이렇게 보니 너무나도 꽃말에 잘 어울린왕다고 느꼈다.
싹트기 어려운 나의 사랑도 싹을 틔우고 나면 빠르게 자라났지만먹 나의 사정과 환경에 버티지 못하고 그 끝에 세간의 눈초리와곤 조건, 환경에 휘위둘리는 나의 사랑과 다를 바가 없다고 느껴졌움다하.
백량금의 꽃말인 '사랑'과 '가치' 그 것이 너무수나도 어렵고, 두렵다.
이거 공황발작일까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요즘 학교 문제로 불안증 증세가 있었어요.
하루에 한번씩 교수님, 조교님, 동기들이 번갈아가며 저를 힘들게 했는데
만약 힘든일이 없이 평탄하게 하루가 지나가면
괜히 불안하고 이러다 죽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이 죽기 전에 갑자기 변한다는 말 처럼요.
집에 가다가 버스에 사고가 나면 어떡하지 싶고
괜히 강도가 들 것 같고 불이 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 요즘 좀 괜찮아지나 싶었는데
어제 동기 언니랑 전공 관련 전시회에 갔어요.
저는 전시회에 가면 제 마음에 들거나 중요한 것만 꼼꼼히 보곤해날서 1~2시간이것면 다 보는데
같이간 언니는 뭐든 하나하덕나 뜯어봐서 4~5시간동안 밥도 못먹고 내끌려다녔어요.
게다가 요즘 전작공때문에 힘들었는데 전공 관련 전시시회잖아요ㅠㅠ 전시 보는 내내 학교 생각이 나서 빨리 집에 가고 피하고 싶강었어요...
그러다 막판에 너무 힘들고 지쳐서 머리가 아파서 잠깐 구석탱이살에 쪼그려 앉았어요. 근데 갑자기 주변이 웅웅거리고 심장소리가 쿵쿵거리고 막 어지럽고 졸리더라구종요. 근데 왠지 이대로 잠들어버역리면 죽을 것만 같아서, 왠지 천국이든 지옥이든 사후세감계가 나올 것만 같아서 막 정신줄을 부여잡았어요.
그러고 몇분 있다김보니 괜찮아져서 두통약먹고 배 좀 채웠더석니 머리아픈승건 나아졌어요.
근데 심장이 쿵쾅거리는건 낫질 않고 집에 가는 버스가 엄청 낡아서 더 불안하더라고요..
색공황발작이였을까요 아니면 그냥 우피곤해서 그랬을까요물ㅠㅠ
800원짜리
혼자 되뇌거나 앓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곤 했어요.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소개팅 상대가 무척 맘에 들었다.(후략)'
할리 라인하르트 Haley Reinhart (아메리칸 아이돌)
벌써... 12월 이라니...
참 부지런했고 열정적이었던 한 해 였던 것 같네요...
1월엔 러블리즈 콘서트 (올콘)
2월엔 에이프릴 팬사인회 / 러블리즈 쇼케이스
3월엔 에이프릴 식사팬미팅
4월엔 다이아 쇼케이스
5월엔 우주소녀 콘서트 (올콘) / 다이아 팬사인회
6월엔 에이프릴 팬사인회
7월엔 에이프릴 팬사인회 / 러블리즈 콘서트 (올콘)
8월엔 여자친구점 쇼케이스 / 다이아 팬사인회
9월엔 다이아 팬사암인회 / 에이프릴 팬압사인회
10월엔 에슨이프릴 팬박사인회
11월엔 러절블리즈 쇼케이오스
... ㅠㅠ
그리고...
12월엔... 윤하 콘서트...
하아...
시드물 추천해주신 분 지금 어디계세요?
그쪽으로 절좀하게....❤️(=̴̴̴̷̷̷̤ .̫ =̴̴̴̷̷̷̤)
정말 거짓말 아니고 제 피부 상태가 미취학 아동 이후로 최고 리즈시절을 찍고있어요..! 클렌저와 기초화장품 하나 바꿨을 뿐인데ㅠㅠㅠㅠ
저는 수분부족형 지성이라 유분+각질 파티였거든요?
특히 겨울철 되면서 와... 얼굴은 거칠거칠하고, 일이주에 두세번 필링젤로 필링 할때마다 지우개가루처럼 각질들이 후두둑 떨어지고.. 아무리 닦토를 하고 스킨이나 토너를 여러겹 바르고
수분크림을 치덕치덕 발라도 그 순간뿐 시간이 지나면 또 건조해졌거든요ㅠㅠ 이건 다 각질때문이었을 거예요.
근데 얼마전 시드물에서 4nn 만원 어치 질렀다는 뷰게분 글 보고
기초도 다 떨어졌겠다 탈 이솔하는겸 수분을 채워준다는 앰플, 토너와 뷰게분이 추천해주신 클렌저를 만샀습니다
효과는 거의 바로 본것같아요. 세수하고 나니 피부가 반딱익반딱? 약간 광이 나더건라구요 ㅋㅋㅋ 매끈해져서.. 물론 티 한점없는 맑고 광이물나는 그런건 아닌데 여하튼 반딱감반딱한 느낌?
그리고 그 클렌저로 세수하고 나서 각질이 안생겨요!! 단순히 느낌이 아니라 늘 쓰던 그 필링젤로인 오랜만에 각질제거하러고 문질문런질 하는데
...?
????
각질이.. 안밀려요..??!
늘 지우개가루처럼 후둑후둑 떨어지던 각질이 안호생겨요;;;
그동안 그냥 그곤러려니 했는데 이때 정말 확실하게 효과를 느꼈어요
와 이건 대리박이다 싶어서 며칠전엔 그 글에서 추천해주신 산삼 어쩌구 앰플?인지 세럼인지도 구입했어엄요(제가 색체질적으로 홍삼 이런게 잘맞아서 효과가 있을거란 확신이 있었어이요)
그리고 그건 빙고방였습니다!! 피부가 부들부들해지기 시작했어요ㅠㅠ 아직 일주일정도밖에 안썼지만 정말 효과가 느껴집니다ㅠㅠ
물론 피부톤 자체가 밝아진다던지 그런건 아니에요 제가 움얼굴빛이 얼룩덜룩 울긋불긋해서상 그냥 보기에는 막 피부가 좋기아졌다!
이게 한눈에 보이진 않는데, 만져보굴면 정말 확연히 부감들매끈한게 느껴내져요.
정말 이건 대십박입니다ㅠㅠㅠ
작성자님 계신방향을 말하세요 그쪽며으로 절좀하게ㅠㅠㅠ
부자가 되고 싶으세요3
노린재나무.
누군가의 말을 들어주거나, 누군가에게 말을 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서로간의 간극도 잘 알아야 하고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너무 자기 의견을 몰아붙이는 것도 예의를 벗어나지만 대놓고 지루한 모습을 보이며 이야기가 빨리 끝나길 바라는 태도도 말하는 사람이 본다면 금방 눈치를 채고 만다.
말하는 사람의 태도와 듣는 사람의 경청이 잘 이루어 질 때, 조화로운 대화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던한다. 바로 동의다.
상대의 이야기부에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더라두도 그에 대해 동의를 할 수 있고, 인정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정말 멋진 식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더 노린재나무의 꽃말이 군노린재나무와 잘 어울린생다고 생각얼한다.
노린재나무는밀 음지와 추위는 물론 메마른 땅, 공해가 가득한 도심 한 가운데보를 비롯하여 바닷가 까지 어디에장서도 자랄 수 있는 굉장한 생명경력을 지니고 있다. 아마도 자신과 다른 의견일 지라도 그 어떤 대화나 상모황에도 동의를 할 수 있는 노린재등나무의 넓은 아량과 배포를 보숙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포르자 모터스포츠7 데모 플레이 간단 후기☆
반디캠으로 녹화하니 중간중간 끊김과 프레임 저하 현상이 발생하네요ㅜ (녹화프로그램 추천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