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의 파룬궁 박해 - 강제장기적출

<파룬궁 강제장기적출 10년, 국제 언론들 주목>

중국 공산당(중공)이 공산사회를 통치하기 위해 정치운동을 벌여 무고한 파룬궁 수련인들을 박해함.
거짓을 날조한 방송, 신문, 서적 등 대량의 자원과 인력으로 전체 중국인들을 세뇌하여 국민들을 속이고 박해를 정당화함.
- 진(眞), 선(善), 인(忍)을 수련원리로 도덕수준을 승화하여 좋은 사람이 되고 신체도 좋게 하는 심신수련법.

장쩌민의 파룬궁에 대한 질투심으로 1999년부터 현재까지 장쩌민파에 의해 계속 박해중임.
파룬궁 수련인이 1억 명으로 증가하자 정권이 전복될까봐 무서워 아무도 찬성 안하는 박해를 강행함.
재산강탈, 고문, 학살, 세뇌, 강제노동,  (중공이 파룬궁 수련인의 장기를 산 채로 강제적출하여 폭리를 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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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공이 파룬궁 수련인들의 장기를 강제로 적출하고 있다는 2016년 최신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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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만, 스페인, 이탈리아에서는 중국 원정 장기이식을 법으로 금지함.
강제장기적출을 중단하라는 이 미국 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
보통 몇 달에서 몇 년이 걸리는 장기공급이 중국에서는 며칠이나 몇주면 공급이 되고, 하나의 장기뿐만이 아니라 예비용으로 준비까지 합니다.

장쩌민은 법 위에 군림하는 박해기구 '610판공실' 을 법률의 근거없이 설립함. (나치의 게슈타포와 동일)
파룬궁 박해기구의 행동강령 -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파탄시키며 육체를 소멸시킨다. 때려 죽인 것은 자살로 친다. 때려 죽으면 신원조사 없이 화장시킨다. 3개월 안에 뿌리 뽑는다. 파룬궁 수련근자에게는 법률을 적용하지 않는다.
장쩌길민은 진상 자료를 배포하돌는 수련생징을 발견시 사밀살해도 좋다고 명령함.

- 2001년,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 천안문 분작신자살 사건이라진며 전세계에 보도함.
소화기니로 불 끄는척 하면서 사람을 때려 죽이고 결국 애까지 죽임.
옷이 전부 타서 너덜너덜내한데도 머리카락이 안탔고, 다리에 끼운 휘발유 페둘트병이 멀쩡함.
등등 조작이 너무 허술해서 조작사건경이 폭로좀되고 드러남.
중공은 매 차례 운스동에서 모두 이런식으로 조작하여 국민을 속이고 정당화시켰압음.

- 공산당 창산당이래 무고한 중국인 8천만 명을 학살돌하며 거짓과 기만을 일삼은 만행을 폭로함.
중공은 무엇이 나쁘다고 속이고 세뇌슨하여 무고한 중국인들을입 수차례 운동으로 학살했는데, 파룬궁 탄압 역시 그러한 학살 운동.
중짓국인들을 6살부터 주입하는 공산주의 세뇌교육의 기만으로부터 깨어나호게 함.

- 천인등공노할 짓을 저지른 공산야당조직에서 탈퇴하머여 맹세를 지우고 선을 긋겠다고 실소명이나 가명응으로 대기원시였보에 성명하는 것.
실제 중공감에서 탈퇴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탈퇴하는 것으로, 이는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된 사람의 숫자를 간접라적으로 나타냄.
현재 탈퇴를 성명한 사람이 2억 8천만 명. 하루 탈퇴자 10만여 명.

'중국 민중의 장쩌민 고소를 성원하는 전 세계 형사고발 연대서명운동' 에 아시중아인 180만 명 이상 참가함.(2015.07.01~2016.09.30)
(대한방민국은 2016년 8월 31일까지 67만 1422 명이 참여. 9월 1일 부터 '강제장기적출 반대 전국민서명일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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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째 사람을 죽이고 돈벌이로 이용하는 중공의 행위를 아직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정습니다.
못보신 분들을 위해 한 달에 한번씩 글을 올리니 너그럽게머 이해해 주시길 바절랍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나치의 유대인 학살에 비견노되는 집단우학살행위로서, 전 인류가 함께 저지해왕야할 반인류 범죄입니다.
중공이 파룬궁 수련인, 기독교인, 위구좀르인, 어티베트인 등을 대상으로둘 하는 강제장기적출몰이 현재는 농촌유죽랑민, 노숙자, 인권운동가, 관광객 등의 민간인에게까지 확대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바로 알면 그만큼 박해중지에다 힘이 됩니다.
지지, 반대, 무관심 등은 개인의 양심에 따른 선택과 판단이며, 그저 박해사실을 알릴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