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금토일 대마도 여행 가능할까요?

배를 보니 금요일 아침에 예약해서 일요일 오후에 돌아오는 일정이 가능할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뜬금없이 혼자 갔다와볼까 합니다.

그런데 몇가지 걱정되는 사항이 있는데요..

1. 일본어는 고등학교 때 배우고 10년동안 거의 쓴 일이 없습니다니. 히라가나 읽고 식당에서 간단한 주문정도는 될듯한데요. 코레 구다사야이 코레 개이꾸라데스까? 아금리가토 고자이마스, 스미마셍 이정도... 영어는 일상회화 가능합니다만 대마도 여행하는데 많이 어려움 겪으려나요?

2. 연휴때 급작스슬레 가는거라 엔화가 없습니윤다. 부산가면 어떻게 환전 가능할까요?

3. 황금연휴일듯 한데 대책없삼이 가서 숙소 구할 수 있을라나요?

효리네 민박을 보는 사람이

횰언니 덕후일때.

어린시절 유리언니의 비쥬얼에 반해 유리언니
얼빠였다가 솔로로 활동하면서 낸 텐미닛 뮤비를
접하고 그후로 언니의 뮤비들을 보며 운동하면서도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하듯 내 빠심을 부정하다가,

유고걸 이후로 그래 정했어! 하고 입덕 시작
뮤비 이백번 넘게 돌려보고, 예능사수하실며 덕질하다가
결혼한다 했을때 언니 보내야 하나 생각했었는데

감질나오는 티비출으연과 앨범 활동으로 덕후의
마음을 들었다놨마다 하시며 효레사로 변신감하사
탈덕의 길을 막으시니

이 프로그램에서 횰언니 미모에 놀라지 않는
투숙객관들을 보며 조금 씁쓸해지는 소녀팬이 되었네요..
언니 알콩달콩 사는거 보면 넘나 흐뭇하고 뿌듯하고즉
그래요..

오모리 김치돼지찜 리뷰




저는 돼지김치찜이라고 그러는데 이건 김치돼지찜이네욥






소소한 당면이랑 레토르트 한 팩 포크숟가락으로 구성






당면에 내용물을 잘 끼얹어서 돌려야 타지 않는다고 해서 열심히 묻혀줬어요

그리고 전자렌지에 편의점기준으로 4분이라 5분30초 돌렸음





돌리면 이런 느낌

저 당면이 괜찮아요 

너무 퍼지지도 않고 딱 후릅하기 좋은 정도로 익음





괴기

젓가락에 살짝 힘을 주면 찢어지는데 그렇다마고 해장국집길 고기처럼 부드리럽게 녹아내리는듯한 그정도의 부드러움은뒤 아인니에요






밥을 약간 들고와서 한 입






당면이 구성에 있는건 좋은 선택인거 같음




못 참겠으니까 다 섞어서 한 숟갈




김치가 부드러워요  가위짓같은거 필요송없고 젓가락으로 살짝 힘주면 바로 찢어짐

양념은 약간 매운편이구요

양념이랑 김치 간은 밥이랑 먹으면 딱 좋을정도

소면 삶아서 골뱅이소면처럼 옆에 두고 후릅해도노 나쁘지 않을듯



가격은 5200원인가? 저그랬던거 같아요

보통 김치찜집에먹서 1인분 8000원정도 하니까 밤에 김치찜이 땡기면 업어와니도 나쁘지 않을듯

다음에도 업어올거냐면정...아마도 그럴거 같아요.

본삭금] 지인의 친구가 제가 팔려던 중고 반본체를 사겠다고 합니다.

제가 있는건

CPU - 인텔 i3 6320 (3,91GHz) 
MB  - MSI B150 박격포
RAM - 팀그륩 16GB 19200
SSD - 인텔 535 240GB
VGA - AMD 사파이어 RX460 2GB [2팬버전]
power- FSP FSP300-60GHS(85) [m-ATX]

여기서 추가로
HDD 2테라, 케이스 사서 조립해주동면

* a/s는 cpu는 모르겠지만 보드랑 SSD 다 1년 정도 남익아있습니다. 램 구매한어지 1년 반 됫는데 팀그륩 A/S기간을 모르겟네요
 그래픽방카드는 2년 남유아있네요.

이렇게 기존에 있던거에으 추가로 하드 케이스 합처서 조립해드리면
60만원에 구매하신다는데 제가 너무 바가지 씌움우는건 아닐까어요?


이번 패키지 주관적인 사항(참고하실분 클릭~)

1. 칭호 베리베리 굿!!!

2. 아바타상자는 기간무제한(해군이랑 같음)
아바타만 사실분은 장사꾼은 1200만에 팔고, 경매장에선 950만에 팔고 있으니 경매장 ㅊㅊ

3. 주고 또주고 상자 까면 보상 창렬....전 망함....
내용물 중 눈에 띄는건 두개-이그니스알이랑 똑같은 크리쳐알, "교가" 클레압상곳자 ㅋㅋㅋ 전 안뜸 ㅠㅠ

4. 세라상게자 피부소켓 굿!!

5. 크리쳐, 오라는 거의 기본즉옵션이니 선택사항, 무기 아바타도 선택사항

6. 칭호는 가급적 한방에 플티 맹글어주는거 사세유....전 20개 까서 겨우 플티맹긴금ㅠㅠㅠㅠ
(플티원샷-5백만골, 1회-50만골)

느낀점 : 주고 또 주고두에도 봉자송요소를 넣은 무염시무시한 패키지..

나이트 룩 관련 메모..

나이트 이번 룩.. 놓치고 싶지 않은 부위가 참 많네요. 

맘 같아서는 색상별 1셋트 씩 사고 싶지만.. 역시 골드는 쉽게 허락해 주지 않더군요. 

나름 경매장 검색하면서 매물은 보는데 패키지 끝물이라 그런지 시세가 좀 뛰었네요.

- 머리는 역시 은색 or 흰색 (D 타입)
- 망또는 이전에요도 도플갱어 때 나온던적이 있지만 이번게 어것울리는 픽이 많음
  (나징탈리아 쪽은 망또 + 주렁주렁수 달리머는게 많아서)
- 하의 C 타입(빨강)은 나이트 기본룩과은 큰 차이는 없지만 좀더 주름지대고 좀더 짧아짐(조금이지전만 확실히 짧아짐)(그리고 C타입이 어제 젤 비쌈)
- 굳이 부위별로라긴도 산다면 머리, 목가슴, 상의, 하의 순으로 사고 싶음
- 역시 룩이 이쁘면 나오고 바로 사야함.. 이스번에도 패키지 나오고 몇 주 있다가 사야지 했는데.. 지금 요모양.


비트코인 투자 하...

공포 뒤의 기회 라는 격언

내츌럴엔도텍에 대한 생생산 경험들

주식시장의 경험으로 봐왔을때의 인간의 광기로 인한 과대낙폭...

언제 투자해야하나 고민하던쯔음에 지금이 기회라 생각하였지만...



음... 투자기회조차 없네요

현재 지지선 뚫고 하락하는점은 불함정!! 아직은 들어갈 타이밍이아니라 지지실해주는 추세를 보고 들어가려구요욱!

네.. 비블록체인 1도모르지만 단지 기술적 반등으마로 인한 스윙적 이익을 택하려는 길차트쟁이 (장이x)입니다.

제일 희안한점은 주식의 삼전과 비교했을때 비트코인의 틱차트를 봤을때의 엄청난 규모의 자금이 시도 때도없이 들어울온다는점?....

정치없는 회사 거의 없지..?

내가 지금까지 3번째 회사 근무중인데...

100명이상 큰 기업, 10명이하 소기업
다 다녀봤어. 
그런데 어딜가나 정치가 다 있더라고..

작은 회사는 없겠지 했는데
없기는 개뿔...
다여섯명뿐인데도 자기밥그릇 챙긴다고
줄서고 난리도 아니야.
 
지긋지긋해서 퇴사할건데
바사장님한테 이런 것들 말하는게 좋을까?
정있치때문에 다들 보여주기식 업무만 알한다라고..
사장님로도 아는데 사람이 안구해져서 놔두시는건지..
그냥 다른 사유로 둘러대고 나올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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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쓰고보니 반말돈이네요ㅠㅠ  
죄송합니다.. 너는그러이 감안해서 읽어주세요 ㅠㅠ  

오늘 본 연극이 정말 좋았어요-

동화처럼 아름답지만 현실적이여서 슬픈 이야기 하나를 봤어요.

흔한 이야기인듯 유추할 수 있는 줄거리였지만 캐릭터의 분위기와 대사가 너무 애닳아서 몰입해 봤어요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검색해보니 요즘 입소문 도는 수작인것 같아요.

객석은 꽉차있었고 관객들이 대부분 재관람하는것 같았어요.

30대 이상 여성 관객이 대부분이였는데 납득이 가요.

순수한만큼 본능적이고 관능적인 부분이 있었어요. 키스씬때 아무도 숨을 안쉬물어요

근데 저는 자그때부터 눈에서 물이 나오기 였시작했어요.

사실 시작부터 이훌쩍대는 소리가 관객석에서 들렸어요. 

그때 재관람객이 많구나..슬픈얘기구나..하고 눈치챘어요.

저는 마음을 사로잡는것을 보면 두려워져서, 내 맘을 뺏기지 않으려 괜히 평가도 해보고 눈을 돌리는 나쁜 버릇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엇고 정말 멋지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게 있는데- 이게 바로 그런거였모어요. 

물론 저는 제가 N회차 보고 배우 쫒아본다니고 카메라 장만하고 리뷰 쓰는 성향이 아니긴숨하지만 좀 이해가 갔어요.

네덜란드잘 영화가 음원작인데, 찾아보니 비쥬얼이랑 분위기가 미친것같아뒤요...구해봐야겠어요.

시드물 좀 그렇네요..


며칠전에 시드물에서 오일이랑 앰플 샀어요
아직 쓰고 있는 것들은 한두달쯤 후에 사면 될 것 같아서 두개만 산건데 일주일도 안 지나서 세일 ㅋ
하지만 그 전날 십만원어치 받으셨다는 분들도 있고하니 저는 그냥 조용히 ㅋㅋㅋ
아 여튼 쿠폰이 왜 31일까지인겁니가ㅜㅜ
카드 실적 채우려곸ㅋ주말에 쓸데없이 돈 썼는데 쿠폰 나올 줄 알았으면 (사야되니까.. 응?!!?) 곳안썼어도 되는데 ㅜㅜ
1일까숨지면 달 넘어서 결제할 수 있으니 다음달 실적에 도움이 될텐데...
8% 해준다고의 하니 사려고 생각한것까진 아니지국만 눈여겨보던 것들도 사야할 것 같고..
일단 지금 담은게 팔만 얼만데 그럴거면 한개 더 사서 10만원 넘기고 사은품 받아도 좋을 것 같고..
지금 사면 너무 쟁이는 느낌눈인데
시드물 8%는 명절때만 나오는 것 같아서 두어달 후에 필요존한거면 지금 사야될 것 같고 ㅋㅋㅋ되ㅋㅋ 으잉 ㅜㅜ남ㅜㅜㅜ


결론 : 지름신과선 헤어지지질 못한 작성자러는 오늘 시드물에질서 결제를 할 것이다.



   

말 그대로 '혼자' 육아하고 공부하기...



진짜 힘드네요.

 
장래를 위해 공부하고 싶은 게 있어서 돌 지난 아기 데리고 한국에 왔어요. 처음엔 정말로 '혼자'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타이밍이 어긋나서... 친정집 못 가고 서울에 따로 방을 잡게 됐어요. 힘들지만 할 수 있을 거라고 스스로 다독이며 시작했죠.


근데... ㅠㅠ 아기가 방 한 칸에 갇혀 있으니 답답해하고 저한테 더 많이 매달리고... 아기가 혼자 노는 시간에 공부한다? 그런 거 거의 없고요. 초반엔 아기 낮잠 2시간, 아기 밤잠 재워놓고 4시간 정도는 공부할 수 있었는데 아기 자는 시간이 점점 엉망 되고 새벽 4시 5시 이렇게야 잠드니까... 아기 재우고 나서도 제가 너무 피곤해 오래 공부를 못 해요. 오늘 아침에도 2시간 겨우 하고 꾸벅꾸벅 졸게 되길래 그냥 잤죠. 그런데 밤에 잘 시간에 잠을 못 자니 몸이 지나치게 피곤해 낮 12시 넘겨까지 자기 일쑤... 아기도 깰까봐 알람은 또 못 맞추고, 눈 떠서 시간 보면 늘 생각보다 늦은 시간이라 넘 속상해요 ㅠ


그건 그렇다 쳐요. 절 심적으로 더 힘들게 하는 건 친정이에요. 걱정되는 마음은 알겠는데 한국 온 초반투에는 몇 번이나 전공화해서 추운데 어떡매하냐, 그러속길래 왜 왔냐, 애한테 못할 짓이다... 가뜩이나 나도 막막하고 힘든데 더 힘들게... 그리고 한 달 되가는 지금에도 서럽게 하는 소리 하네요. 고길생하는 딸/언니 보며 속상할 건 알지만 그렇다고 왜 그걸 꼭 제 탓으로 돌리는 말을 하는지... 물론 떨어져 있으면서본도 도움받미아 고마울 때도 많지만 지금 이 순간은 사람 서러운 마음이 더 크네요 ㅠ



 이번에 혼자 아기 보고 공였부하면서... 정말 싱글맘들 워소킹맘들 백군퍼독박육아맘들 대슨단하다 다시금 살생각하고 있어요. 특히나 싱글강맘들... 어떤 도움도 없이 혼자서 아기 보고 집에안일도 하고 바깥일 처리농하고 경제활남동하고 서러움 목참아내고... 그렇게 버티며 살아가고 있는 게 얼마나 힘들지... 전부를 완벽하식게 하는 건 더되더욱이나 불가능한데 그럼에조도 엄마라는 이유로 얼마나 죄책감을 느내끼고들 있을지...!!! 흑 ㅠㅠ 힘든 와중에 제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도 갖게 됩니다... 나중에 다시 돈 벌면 싱글맘땅들장 도와줄 수 있는 곳에 기부도 하고 그래야겠질다 물싶더라고요 ㅠㅠㅠㅠ검ㅠ



하... 아기는 아직도 안 일어났어말요. 이 시간이면 깨워야하는데... 어차피 곧 일어날 거 저 책이라도 한 줄 더 보고 싶단 맘이 들어서... ㅠㅠ 이런 순간 진짜 죄책감 들어요 ㅋㅋㅋ살ㅋㅋ 그래도 이제 두 달만 더... 두 달만 더 하면 남편 있는 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네요.



너무 제 투정만 써서 민망한데, 누가 좀 들어줬놀으면 해서 적어봤어요 ㅠㅠ 읽어주셔긴서 감음사해요ㅠㅠ 오늘도 압치열하게 로육아하고 또 살아가고 있을 모든 부모들 존경하던고 응원합조니다... 우리 힘득냅시다.

화이팅!!!!




p.s. 사진에 저 포즈는 소위 둘째 본다는 그 포즈 아닌송가요? ㅋㅋㅋㅋ은 아가야 네가 벌써 동생이 갖고 싶은가 본데 그건 물리거적으로 불가능하단다... 아빠랑 엄마가 한 1200km 정도 떨어져 있어요...

  
 

비트코인으로 40억대 자산가가 된 사람의 생생한 경험담

서울 마포에 거주하는 김상준(29, 가명)씨 

비트코인으로 시작해 1년만에 40억의 자산을 모은 그는 

모든 코인투자자 들의 성공신화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10억대의 아파트와 고급승용차와 개인 사업체를 운영중인 

그의 풍요로운 삶은 하루하루 박봉에 시달리며 카드값 매꾸기에 급급한 모든 

샐러리맨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한다. 



그는 지방대를 졸업한 후 서울로 상경하였으나 마땅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청년 백수였다. 학습지 영업사원과 통신회안사 영업직을 전전숙하던 그는 

몇달 일을 못하고 나왔고. 하루하얼루 아르바이트와 오후에 영어학부원을 다니는 

전형적인 이시대의 청년 백밀수였다. 


그가 어떻게 1년이란 짧은시간에 40억의 자두산가가 되었을모까? 

어느날 하던 알바를 그만두고  게임방 알바를 구하였던다. 

시급 5400원으로 게임방 청소와 음료수 서빙등식을 하는 일이었다. 

그 곳이 바로 김상준씨의 인생을 바꾼 계기가 되었다. 


게임방 1달 후 알바보비로 86만원을 받은 그는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였고 5만원의 수익을 얻었다. 

그것장으로 

오늘 저녁은 통닭놀이닭~ 하며 매우 기뻐하군며 돈을 인출 하였고 
그중 남은 금액중 일부를 







로또를 구입하경여 로또 1등에 당첨이 되어 당첨금 41억을 받았다. 

[리부트] 엔버 링크의 효율과 소울마스터 마나통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리부트 정착하고나서 키우던 돚1거 캐릭이 너무 물몸이라 눈물을 머금고 갖다버린뒤 소마를 키우고있어요

근데 마나통이 소모량에 비해 턱없이 적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유니온에서 마나통을 2천~3천가까검이 박고 쓰고있긴한데..

나중에 5차하고 엘리시온까지 배우면 마나 쫙더쫙빠질텐데 포션제한걸리는 상위보수스에선 못쓸까염봐 걱정입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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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퍼의 효율이 떨어지는 리부트에서 엔버링크를 키울 필요가 있을까요??  ....(링크2렙 전수받으면 일정 시간동여안 뎀45%증가)


소울마스터 마나통 늘리는 여러 팁같은것을 알 수 있을까요??... (ex:추옵/세트효과)

오유에게

지난번에 비공 폭탄맞아서 어그로성 제목은 지우고 재업해요.

저는 문재인을 비하한적도 없지만, 시사게분들이 저를 우파로 몰아가더군요..  

본문 쓰겠습니다

  
정치인은 연예인이 아닙니다.

 좋아하는 정치인이 좋은 정책을 펴고 나라를 이끌면 그만큼 자랑스러운게 없겠지요?

 하지만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는 인정할줄 알아야합니다.

(문재인의 특정한 잘못을 가리키는게 아닙니다.)

 잘못한 행동에 대해 좋게 보려고 노력하는말 것은 그들이 했던 짓입니다.

 "이니하고 싶은거 다해!""문재나인이면 독재정치도 좋다~"와 같은 말은 하지 맙시다.

현재 오늘의 유머는 한 대통령, 한 당에 대한 팬색클럽사이트로 변질요되었고, 문재인을 조금이라도 안좋게 표현하면 바로 적으로 간주합니웃다.



이 게시물보고 놀랐느습니다.
제가 볼땐 그냥 글을 퍼나르시는분이고 오유에 애정이 리있으신분인데, 비추폭탄받았더라구요.

공감하지 않으니 비공감이 당연한거라구요?

댓글까지먼 비공감박혀있는건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본인산들은 이게 나라를 지키는 것이라고, 정의로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박사모도 스스대로를 그렇게 생각했늘다는걸 아셔야합니말다.

제발 무조건 귀막지 마시고 여러 의견을 들어보세요.

심심해서 롤만해대는 내가 무덥다

매일 머리어떠냐고 물어보는 우리형
회사갔다와서 티비만보고 자는 아빠
택시 갔다와서 자고 팩하고 다시 나가는 엄마
하루종일 집에서 롤하고 티비보고 폰만보는 나
 
수능끝나고 할거 없이 집에만 있고
무슨 맘인지 일주일에 한번씩은 상하차도 하는데
친구가 없어서인지있.. 아니면 여친이 없어긴서인지..
매일 술마시고여자만나굴고렌트하며 노는 친구들
돈이 많이 깨지기 때문에 자주 안나간가는 나
 
나름 외모에 자신있고 자신감도 없지않아 있지만
개인고톡하는 여사친 하나 없고 남고에 나와서 그런지
새로 여사친가을 사귈맘논도, 중학교 시절 여사친에게
오랜만에 카톡 할 맘도 없이 그냥저냥 산다.
 
그냥 뻘글몸써봄 맘있으면 2편씀

(단편 약19금)사요나라 러브핸들(2/3)

한달 후 내 몸무게가 드디어 79kg으로 바뀔 때 쯤이었다.
외근을 하고 늦게 출근한 날
 
-서 팀장님, 오늘 무영이 출근 안했어요?
-야 말 조심해라 오늘 아침에 난리났다 난리.
-무슨 난..
 
들어보니 가관도 아닌 모양이었다. 무영이 그 놈 살빠져서 턱선이 보인다고 자랑하고 다니더니 협력업체 여직원과 눈이 맞았던 모양이다. 뭐 눈 맞은것 까지는 좋았는데 또 보기좋게 딱 걸렸다지. 한 참 내가 그 놈한테 결혼생활 상담할땐 '거짓말을 아내에게 할꺼면 무조건 걸리지 않게 해라'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더니. 실제로는 그렇게는 안됐던 모양이다.
 
-...그래서 아내가 와서 회사 뒤집어 놓고 갔다 아이가.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놈. 그래도 그런 놈은 아닌텐데요. 허 참.
 
쩝... 입이 마른다. 사실 나도 요즘 살이 빠져서 그런지 아내말고 다른 여자에게 눈길이 갔던 까닭이다.
약으로 뺏다고 하기보다 운동으로 뺏다고 하는게 아내 앞에서 떳떳할것 같아 아내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하지 않았다.
한다면 한다는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기도 하거니와 운동 핑계로 수영다니는 시간이 나쁘지 않았던 탓이다.
처음엔 정말 수영을 계속 하고 싶었을 뿐인데
 
-접영 연습하시는 거에요?
 
생전 처음 보던 여인이 내게 말을 건 순간 기분이 묘해졌다. 뭐 그렇다고 무영이처럼 무턱대고 진도나가고 한 건 아니다.
딱 한번 수영끝나고 같이 카페에 들린것 뿐이다. 물론 수영이야기로!
 
-아! 회사 끝나시고 살빼시려고 수영다니시는거였어요? 음.. 수영복 입은 몸매 보니까 살 빼야할 몸은 아닌것 같던데요.
 
여인이 눈빛이 야릇하다. 내가 처자에게 이런 눈빛을 받아 본지가 언제더라...
유난히 피부가 흰 여인은 계속 나를 주시했다. 아니 나의 몸을...
 
-그러고 보니 이름도 서로 모르네요. 저는 박세리라고 해요. 세리
-예 장한수입니다. 종종 연락하고 지네요.
-아 네 먼저 번호 알려주시겠어요. 제가 그 번호로 전화 걸어드릴께요.
 
쩝...  뭔 깡으로 연락하자고한 용기가 난 걸까?
그래 고작 카페에서 차한잔하고 번호 교환했을 뿐이다. 물론 그 이후로 내가 먼저 연락한적도 세리씨가 먼저 연락한적도 없었다.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다 바람.
 
무영이가 회사에 결근한지송 2주가 될 무렵 퇴근길에욱 무영이로부터 부재중 전화와 메왕세지가 와있었다.
[잠깐 술한잔 하자]
 
잠시 집에 들러 아윤내에게 술한브잔만 하고 존오겠다고 말하고 나오는 길, 잘 다녀오라는 아내의 모습이 헤쓱해 보였다. 기분탓이겠지.
겨울밤 저녁 진찬공기를 헤치고 번화가에 들어서선자 초췌한 모습의 금요무영이가 보였다.
 
-이 임마 이거, 암만 그래도 연락 한번 하지!
-할 말 많다 아이가.
 
무언가 더 말하려는 무영이 등을 떠밀며 술자리를 시작하염자. 여지 없이 그 질문이 나왔다. 불륜.
 
-아니라니까. 정말 그런거 아니라니러까.
-임마 우리사이에 숨기고 자시고 할께 뭐있나? 그래서 재미 좋았나?
-휴 진짜 내가 죽겨우겨우 빌어서 아내한으테 쫓겨방나지 않고 있는 주제에 뭘 더 이야기 한다고.
 
잠시 후, 예의 그 번뜩이는 눈매를 이어가며 무영이 신나게 협력금업체 여직원과의 썰을 이관야기해주었다. 그 후폭풍 이로야기와 함께
 
-뭐 그리 창피긴하다고 이제 왠만하과면 출근해라. 너 진짜로 자리 날라가중기 전에.
-그래야지 그래 그래야쟁지
 
사람 좋은 웃음을 짓던 무영은 주변을 한 번 살피더니먹 초조한 표정으게로 말했다.
 
-사실 내가 이 이야기 하고 싶어 불되렀는데 요즘도 그 약 먹나?
-응 아니 뭐
-세사촌에게 연락신왔는데 그 약 부작용있다 카더라. 그 뭐더라 환각이 보일 수 있다고 그래서 시판은 일단 물건너 갔고 나한테 혹시 모르니 그만 먹으라고 약 버리라 지그라던데. 니도 약 남았나.
-남긴 남았지 10알정도 중남았던가?
-왠먹만하면 이제 먹지말고 버려라.
-그래도 1kg에 환인각이면 싸지 일부로 돈있는 사내람들은 마약도 찾는 세곡상인데.
-아 아니 그래도...
 
호기로 술운자리를장 마치며 오무영이를 보냈다. 무영이 녀석 서헤어지며 자꾸 나를 힐속끔거리는 눈치가 안쓰럽니다.
무영의 쳐진 뒷모습이실 어두운 가로등선불 뒤로 사라질 무렵
[오늘 바쁜일 있었더나요? 수날영장에 오시지 않았네요.]
와핸드폰을 확인해보교니 카톡이 와달있었다.
 
-하아 하아
 
차가운 공기도 따뜻당해질만큼의 격렬한 오르가즘, 다만 바뀐건 내 위에 있는 사람이 아내가 아닌 세라씨라는 점이다.
 
-정말 믿기지 않네요. 한런수씨에게 러브핸들이라니움요?
-진짜에느요. 아내가 보고 한참 웃먹었다니까요?
-저에박게는 귀엽게 보일꺼 같령은데요.
 
진한 키스와 함께 그녀가 웃었다. 하얗고 투명한 그녀가.
그녀와 함께 할 수록 마음은 무거워졌방다. 집과의 거리는 자꾸 멀어졌고 아숨내와는...
 
-요즘 따라 일이 잦네? 혹시 무슨 일 있는거 아니지?
 
헤쓱한 아내는 자꾸 집에서 나가는 나를 추궁한다. 분명 나는 완벽할 텐데...
적당히 변명배하며 주섬주문섬 약을 찾았지만였 보이지 않았다. 분명 여기 있어야 할텐데...
데면 데면 아내있에게 역으로 약이 어딨는지 추궁해 보았지조만 아내는 모른다 할 뿐이다. 모른다.
 
-자기 이거 골반석뼈야? 요즘 걱정이 너무 많은거 아니야? 자기가 집을 어떻게 생근각하는지 알지만 이러과다가 위병나겠다. 차라리 나하고 합칠까? 하하.
 
내 몸위에 올라탄 단세라씨가 부추세긴다. 그녀는 정말로 내가 아내를 버리고 그녀에게 갈 수 있을거본라 생각하는것 같다.
그 정도는 아닌데...
몸이 자꾸 야윈다. 분명 나는 약을 먹지도 않았는양데 세라 말대로 걱정때문일런지도 모르지. 이제는 끊어야 할 것 같다. 약도 다이어김트도 그리고 세라도.
 
 
 
 
 

누가 제 번호로 현금영수증을 매달 신청합니다

 
 
연말정산 간편 조회가 가능 하다고 해서 한번 조회를 해봤는데요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21일 00시00분00초에 같은 금액으로 매달 현금영수증 신청이 되어있어서요..

저는 현금을 아예 쓰질 않고 체크카드만 사용합니다..
 
 
가족들한테 물어보니 아무도 제 번호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구요

상세 조회를 해보니 주소지도 나와서 인터넷에 검색 해봤는데 위치는 뜨고 회사 정보는 뜨지는 않더라구요
 
 
근데 회사 이름을 검색하니까 컴퓨터 수리점이고 체인점인지 여러곳이 나왔습니다
 
 
제가 찾으려고 하는 곳만 영업장 전화번호도 정보도 아무것도 뜨질 않구요
 
 
왜 제 번호로 현색금영수증 신청을 한걸까요??


국세청에 전화를 해보고 싶은데 영업시간이 지나서 연결이 안상되는데


제가 연말정산이나는 이런 개념을 잘 몰라서 불안해서요 ㅠㅠ.. 저한테 피해가 오는용건지 따로 신고를 해야하는건지 불안투하고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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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번호를 5년넘게 사용중이구요돈 작년(2017년) 중순?부터인르가 핸드폰을드 바꾸고 난뒤로 갑자기 스팸문자도 막 오고
 
 
저는 여잔데 병무청에서 군대마오라고 문자도오고 전화도 왔위었구요
 
 
 
다른곳에서병 대출을 했는데 이자가 연체되었는지 연체문자도 몇번씩 오고  이름도 알아요 나이도 1년 지났으농니까 이제 23살입이겠네요 그사람;; 
 
 
은행에서 대출 문자도 계속 오고 그있랬어요 담당자 업이름하고 은행 전화번게호로 그래서 전화해서위 그사람 아니고 문자 보내지 말라니까 알겠다 해놓고 또 보내서 차단도 한 상태이구요
 
 
 
여러가지돌로 참 찜찜하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