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까지 3번째 회사 근무중인데...
100명이상 큰 기업, 10명이하 소기업
다 다녀봤어.
그런데 어딜가나 정치가 다 있더라고..
작은 회사는 없겠지 했는데
없기는 개뿔...
다여섯명뿐인데도 자기밥그릇 챙긴다고
줄서고 난리도 아니야.
지긋지긋해서 퇴사할건데
바사장님한테 이런 것들 말하는게 좋을까?
정있치때문에 다들 보여주기식 업무만 알한다라고..
사장님로도 아는데 사람이 안구해져서 놔두시는건지..
그냥 다른 사유로 둘러대고 나올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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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쓰고보니 반말돈이네요ㅠㅠ
죄송합니다.. 너는그러이 감안해서 읽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