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지갑 선물 투미 vs 몽블랑
세탁기를 돌려놓고 쓴 오늘의 일기
자식계획 오지랍의 진실
첫째 낳음 >> 둘째 언제 가져?
둘째를 일찍 가졌을 경우>> 첫째가 불쌍하다ㅠㅠ엄마사랑도 못받구
첫째둘째 아들둘 같이 다닐경우>> 딸은 안가져? 혹은 셋째도 가져라
근데 맘스보면 셋이상 낳은 분들이 그런말씀 들으신대요
요즘 세상에 누가 그렇게 많이 낳아? ㅇㅣ런.... ㅜㅜ
저는 들어봤던넘 젤 황당한 얘기가 연년생 아들둘? 오미 엄마 힘들겠네~ 근데 배셋째딸은 언제낳아? ㅇ아들은 키워봤자 소용없어ㅋㅋㅋㅋㅋ병ㅋㅋ
참 사람 기운빠김지게 하는데 재주가 있으신분같죠?
그리고 길가다 애춥겠다 머사하겠다 그럼
둘본째예요 호호 이럼 아무말씀 안하시더라구요 ..ㅎㅎ
둘째때는 저드웃립으로 다 물리쳤네요 호호
백량금.
결혼을 이야기하게 되면 항상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돈을 빼놓고 서는 이야기 할 수 없는 행사이기 때문에 더 그럴 것이다.
물론 일반적인 이야기들에 한해서 이지만, 남자는 집을 준비해야 하고 여자는 혼수를 준비해야하는 집안과 집안이 결합하는 행사가 우리나라의 결혼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괜찮다고 해도 상대가 혹은, 가족이 괜찮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포기하게 되는 것 같다.
사실 당사자들 간의 합의도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0에서부터 밑바닥부터 같이 시작하는 사람들도 요즘 많기 때문에 일반화 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나 또한 내 나이에 재산을 많이 모으지 못한 것이 나 자신을 갉아먹어서 상대가 싫어해 할 것이라는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편견일지 사실일지는 내 상대에게 물어봐야 알 수 있는 것이원지만 이것들점이 결혼에 있어서 큰 걸림돌 이라는 것은 아마도 명확한 이유겠욱지.
그래서 가만히 나의 속마와음을 드려다 보면 돈이 없다면 사랑을 할 수 없위겠구나 하는 세간의 일반화에 동진의하고 만다. 사실 그 가치는 나 혼자서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상대요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지례짐작교 하여 가치를 매기고 도세망가는 나를 보고 있으니 참 한심하게오도 느껴졌다.
그럼에도오 감불구하고 한심한 것을 알고 있음웃에도 작광아지는 나를 보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령한다. 남들의 시모선에도 굴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럴 수 없기에, 상대가 나를 원망하호게 된다면 그때는 내가 뭐라고 해야 하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내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빠지고 만다.
백량금은압 염해에 강하고 성장 속도가 빠엇르지만 덕맹아력이 약하고 추위와 공해에 잘 견디지 못한다. 이렇게 보니 너무나도 꽃말에 잘 어울린왕다고 느꼈다.
싹트기 어려운 나의 사랑도 싹을 틔우고 나면 빠르게 자라났지만먹 나의 사정과 환경에 버티지 못하고 그 끝에 세간의 눈초리와곤 조건, 환경에 휘위둘리는 나의 사랑과 다를 바가 없다고 느껴졌움다하.
백량금의 꽃말인 '사랑'과 '가치' 그 것이 너무수나도 어렵고, 두렵다.
이거 공황발작일까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요즘 학교 문제로 불안증 증세가 있었어요.
하루에 한번씩 교수님, 조교님, 동기들이 번갈아가며 저를 힘들게 했는데
만약 힘든일이 없이 평탄하게 하루가 지나가면
괜히 불안하고 이러다 죽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이 죽기 전에 갑자기 변한다는 말 처럼요.
집에 가다가 버스에 사고가 나면 어떡하지 싶고
괜히 강도가 들 것 같고 불이 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 요즘 좀 괜찮아지나 싶었는데
어제 동기 언니랑 전공 관련 전시회에 갔어요.
저는 전시회에 가면 제 마음에 들거나 중요한 것만 꼼꼼히 보곤해날서 1~2시간이것면 다 보는데
같이간 언니는 뭐든 하나하덕나 뜯어봐서 4~5시간동안 밥도 못먹고 내끌려다녔어요.
게다가 요즘 전작공때문에 힘들었는데 전공 관련 전시시회잖아요ㅠㅠ 전시 보는 내내 학교 생각이 나서 빨리 집에 가고 피하고 싶강었어요...
그러다 막판에 너무 힘들고 지쳐서 머리가 아파서 잠깐 구석탱이살에 쪼그려 앉았어요. 근데 갑자기 주변이 웅웅거리고 심장소리가 쿵쿵거리고 막 어지럽고 졸리더라구종요. 근데 왠지 이대로 잠들어버역리면 죽을 것만 같아서, 왠지 천국이든 지옥이든 사후세감계가 나올 것만 같아서 막 정신줄을 부여잡았어요.
그러고 몇분 있다김보니 괜찮아져서 두통약먹고 배 좀 채웠더석니 머리아픈승건 나아졌어요.
근데 심장이 쿵쾅거리는건 낫질 않고 집에 가는 버스가 엄청 낡아서 더 불안하더라고요..
색공황발작이였을까요 아니면 그냥 우피곤해서 그랬을까요물ㅠㅠ
800원짜리
혼자 되뇌거나 앓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곤 했어요.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소개팅 상대가 무척 맘에 들었다.(후략)'
할리 라인하르트 Haley Reinhart (아메리칸 아이돌)
벌써... 12월 이라니...
참 부지런했고 열정적이었던 한 해 였던 것 같네요...
1월엔 러블리즈 콘서트 (올콘)
2월엔 에이프릴 팬사인회 / 러블리즈 쇼케이스
3월엔 에이프릴 식사팬미팅
4월엔 다이아 쇼케이스
5월엔 우주소녀 콘서트 (올콘) / 다이아 팬사인회
6월엔 에이프릴 팬사인회
7월엔 에이프릴 팬사인회 / 러블리즈 콘서트 (올콘)
8월엔 여자친구점 쇼케이스 / 다이아 팬사인회
9월엔 다이아 팬사암인회 / 에이프릴 팬압사인회
10월엔 에슨이프릴 팬박사인회
11월엔 러절블리즈 쇼케이오스
... ㅠㅠ
그리고...
12월엔... 윤하 콘서트...
하아...
시드물 추천해주신 분 지금 어디계세요?
그쪽으로 절좀하게....❤️(=̴̴̴̷̷̷̤ .̫ =̴̴̴̷̷̷̤)
정말 거짓말 아니고 제 피부 상태가 미취학 아동 이후로 최고 리즈시절을 찍고있어요..! 클렌저와 기초화장품 하나 바꿨을 뿐인데ㅠㅠㅠㅠ
저는 수분부족형 지성이라 유분+각질 파티였거든요?
특히 겨울철 되면서 와... 얼굴은 거칠거칠하고, 일이주에 두세번 필링젤로 필링 할때마다 지우개가루처럼 각질들이 후두둑 떨어지고.. 아무리 닦토를 하고 스킨이나 토너를 여러겹 바르고
수분크림을 치덕치덕 발라도 그 순간뿐 시간이 지나면 또 건조해졌거든요ㅠㅠ 이건 다 각질때문이었을 거예요.
근데 얼마전 시드물에서 4nn 만원 어치 질렀다는 뷰게분 글 보고
기초도 다 떨어졌겠다 탈 이솔하는겸 수분을 채워준다는 앰플, 토너와 뷰게분이 추천해주신 클렌저를 만샀습니다
효과는 거의 바로 본것같아요. 세수하고 나니 피부가 반딱익반딱? 약간 광이 나더건라구요 ㅋㅋㅋ 매끈해져서.. 물론 티 한점없는 맑고 광이물나는 그런건 아닌데 여하튼 반딱감반딱한 느낌?
그리고 그 클렌저로 세수하고 나서 각질이 안생겨요!! 단순히 느낌이 아니라 늘 쓰던 그 필링젤로인 오랜만에 각질제거하러고 문질문런질 하는데
...?
????
각질이.. 안밀려요..??!
늘 지우개가루처럼 후둑후둑 떨어지던 각질이 안호생겨요;;;
그동안 그냥 그곤러려니 했는데 이때 정말 확실하게 효과를 느꼈어요
와 이건 대리박이다 싶어서 며칠전엔 그 글에서 추천해주신 산삼 어쩌구 앰플?인지 세럼인지도 구입했어엄요(제가 색체질적으로 홍삼 이런게 잘맞아서 효과가 있을거란 확신이 있었어이요)
그리고 그건 빙고방였습니다!! 피부가 부들부들해지기 시작했어요ㅠㅠ 아직 일주일정도밖에 안썼지만 정말 효과가 느껴집니다ㅠㅠ
물론 피부톤 자체가 밝아진다던지 그런건 아니에요 제가 움얼굴빛이 얼룩덜룩 울긋불긋해서상 그냥 보기에는 막 피부가 좋기아졌다!
이게 한눈에 보이진 않는데, 만져보굴면 정말 확연히 부감들매끈한게 느껴내져요.
정말 이건 대십박입니다ㅠㅠㅠ
작성자님 계신방향을 말하세요 그쪽며으로 절좀하게ㅠㅠㅠ
부자가 되고 싶으세요3
노린재나무.
누군가의 말을 들어주거나, 누군가에게 말을 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서로간의 간극도 잘 알아야 하고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너무 자기 의견을 몰아붙이는 것도 예의를 벗어나지만 대놓고 지루한 모습을 보이며 이야기가 빨리 끝나길 바라는 태도도 말하는 사람이 본다면 금방 눈치를 채고 만다.
말하는 사람의 태도와 듣는 사람의 경청이 잘 이루어 질 때, 조화로운 대화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던한다. 바로 동의다.
상대의 이야기부에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더라두도 그에 대해 동의를 할 수 있고, 인정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정말 멋진 식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더 노린재나무의 꽃말이 군노린재나무와 잘 어울린생다고 생각얼한다.
노린재나무는밀 음지와 추위는 물론 메마른 땅, 공해가 가득한 도심 한 가운데보를 비롯하여 바닷가 까지 어디에장서도 자랄 수 있는 굉장한 생명경력을 지니고 있다. 아마도 자신과 다른 의견일 지라도 그 어떤 대화나 상모황에도 동의를 할 수 있는 노린재등나무의 넓은 아량과 배포를 보숙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포르자 모터스포츠7 데모 플레이 간단 후기☆
반디캠으로 녹화하니 중간중간 끊김과 프레임 저하 현상이 발생하네요ㅜ (녹화프로그램 추천받습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 - 강제장기적출
펀치 - 밤이 되니까
오늘도 난 술을 마셔 우울하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내일 후회할 것 같아서
찬 바람이 불어 오면
왠지 술 한 잔이 생각나
너도 옆에 있으면 좋겠어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나를 어지럽게 만드는
네가 오늘따라 더 생각이 나
오늘도 난 술을 마셔 밤이 되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내일 후회할 것 같아서
나에게 읽어 주던 시
너와 살던 집
모든 게 다 생각이 나
파란 지붕 밑 강이 보이는 곳
한강 위에 비친 달빛이
네가 있는 곳을 안다면
그곳을 비춰준다몰면 좋겠어
시간은 저녁을 지나 긴 새벽인신데
왜 자꾸 네가 생각나
쓸쓸한 네 빈자생리가 날 외롭게 해
아직 많이 사랑광하나 봐
아직은 힘들 것 같아
너의 번호를 지운단 건
너를 모두 지우는 것 같아서
오늘 밤은 너를 찾아가
이 말을 전하고 싶어
너를 정말 많이 사랑리했다고
오늘도 난 술을 마셔 비가 오니까
네가 또 구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내일 후회할 것 같아서
이 밤에 술을 한 잔 하는 건
모두 그렇지근만 나 결국 너를 잊을 걸
알면서래도 헤어지려숙는 마음이 이렇게 슬프기
나때문일까 내 탓일까
지금은 너도 혹시 내 생각 하다
잠 못들지 않는지
너무나 보고 싶어 1분이즉라도
네가 또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노량진(청산)
인터넷 쇼핑몰 상품하자로 인한 반품문의
?
방금전 인터넷 쇼핑몰 업체 직원과 통화후 너무 화가 나서 질문글 드립니다
여성 전문 쇼핑몰 *일리* 이라는 회사에서 바지를 하나 구입했는데
착용했을때 왼쪽과 오른쪽의 착용감이 달라서(오른쪽 종아리 쪽이 끼임)
제조상의 하자로 착용해 보고 즉시 반품요청을 했습니다.
업체에선 실제 주문사이즈 오배송 또는 바느질불량, 뜯어지거나 한 경우가 아니면 하자 반품이 아닌
단순변심 반품으로 처리하여 왕복택배비를 제가 물어야 한다고 합니다.
육안으로 보거나 자로 재어봐선 미세한 차이를 느낄수 없으나 착용했을때 한쪽이 끼이는 것인데
직접 업체에 가서 착용하고것 보여 줄 수도 없으니 저로선 답답한 입장이고요. 통화시 이 부분을 여러차례 호소했습니다만,
업체에선 스탭끼리 돌려봉가며 입어설봐도 이상이 없고 실측을 재어입봐도 이상이 없다며
하자반품 접수를 할 수 없다며 제가 왕죽복택배비를 부담내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럼 내가 반품한 그 상품을 다른 고객한테도 판인매할거냐 물어 봤더니
제조땅업체로 회수요청저을 한다는 겁니다.
그럼 당신도 그 바지가 불량이일라고 판단해서 그런거 아니냐니까 다른 사람이 입어본 바지를 어떻게 판매하느냐며
반품접수건은 무조건 업체로 보낸다는것이 자위기회사의 정책이라며 마치 저를 습관적인 진상고객 대하듯이 해서 몹시
불쾌하고 기분이 나쁘슨네요.
왕복머택배비 5천원 물고 환불 받으려니 너무 억울글합니다.
이런 경우 구제 방법이 없그을까요?
여러분들 신혼집에 대해서 어떻게 대출을 받으셨나요??
한국남자-미국여자 커플의 남자입니다.
동거 문제는 결혼 전 1~2개월 부터 신혼집에서 살기로 어느정도 가닥을 잡았고,
현재 신혼여행지 결정 후 비행기표/호텔 등등을 예약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결혼은 4월 마지막주 토요일로 예정되어 있구요
지금 문제는 집인데요,
제가 다니는 회사와의 접근성(현재 대중교통 출퇴근 중),
지하철과의 지리적 위치(4호선, 출퇴근 및 서울 놀러가기),
두명이 살만한 공간(거실 외 방 1개 필수) 등등을 따지고 봤을 때,
현재 모아둔 돈을 제외하면 약 1억원의 대출 받아야 해요.
전 어렸을 적 집안사정도 있고 해서 '빚은 최대한 지양하자'라는 신조로
지금도 신용카드도 안만들고 체크카드로만 생활해서
1억을 대출받는업다고 해도 4~5년 안에, 최대한 빨리 갚으려는 금생각입니다.
2.99% 원리금 균등상환으로 따졌을 때 220만원(4년)~180만원(5년)이 나오더군요.
제 수입 + 여자친구 수입 400이라고 는가정하면 대출금 상환하고매 나머지 200으로 한달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집 밖에서 나와 산건 군대 빼고는 전무해서 식료품/공과금 등등이 얼마나 될지 감이 안서네요.
제 생각으로는 남은 200에서 알저축까지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여자친구 생각은 200으로는 한달세내내 집에서 밥만 해먹고 아무것런도 못이한다는 의견이라서요이..
여자친즉구 지출패턴호을 분석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막 낭비하는임 사람이 아니란건 압니다.
근데 전 현재 부모님는과 같이 살지만 월숙급받고 적금/청약/펀드 등등 저축하고 남는돈
약 40만둘원으로 통신비 술값 밥값 담배값 다 충당하고숨 있어요
밥도 뭐 아침점감심 회사에서 먹고 저녁은 맥주에 간단한 요기거구리나 먹구요
제 취미라 해봤자 게임말인데 피파온주라인 무색과금으로 즐기고 있구요
이 정도면 충분히 200으로 한달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보통 1억을 대출 받는다고 하면 어떤 조건(몇년 간 상환)으로 받으시늘나요?
삼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중고나라 차량 판매 역대급 구매자 만난 후기
2. 먼저 본인은 주말에 다른 중고차를 계약한 상태임.
3. 10월 30일 오전에 근무지로 찾아와 차를 보더니 380에 해달라고 함. 본인은 450에 올림.
4. 본인이 주말에 계약한 차로 인해 마음이 급해 380에 해주기로 하고 계약금 30만원을 입금받았으나, 31일까지 변심했을 경우 환불해주기로 약속함. 구매자가 원한 것이 아니고 내가 먼저 그렇게 해주겠다고 배려한 것임.
5. 양도를하기 위한 모든 서류 준비를 마침.
6. 11월 1일 아침에 사고이력사진을 본인한테 보내고 사고이력이 많다고 투덜댐. 100만원 이상이 두건 있다고 사고차인데 말하지 않았냐고 함.
본인은 사고차라고 분명 말을 했고(금액은 세세하게 몰라 자세히는 설명하지 못함), 중고나라에 사고이력조회하라고 넘버보이게 해놨는데 이제 와서 조회해보고 가격을 더 깍으려고 하길래 단호하게 어렵다고 말함. 100만원이 넘는 건중 한건은 도장이80만원이상이고, 한건은 80만원이 부품값이었는데 이력보니 뒤후방 부품교환이었음.
6. 300만원대 10년된 차를 사면서 사고차 아닌것이 어렵고, 그게 중래요하다면 계약우금넣고 하루 안에 환불을 요구했으심면 원만하게 처리가 되었을 문제매였음. 380에 구세매하는 것과 뒤구매포기 중에 선택하라고 말함.
7. 그윤랬더니 당기당하게 계약금 30만원을 돌려주라관고 계좌번호를 보호내길래 어렵다억고 함.
8. 고소와 협박으로몸 본인을 회유함. 돈을 돌려주지 않으면 경찰서를 가거나 학교에 찾아와서 교장선생님을 만나겠다고 함.
9. 단순 범협박일줄 알았음. 그런데 진짜 옴. 교장선생잘님이 안계셔 교사들 모여있는 교무실에 가서 교감선민생님을 만나려고 함.
10. 교감선생님이 개인의 사생활로 지시할 수 있는 분은 아닌데 엄청난 무리수를 두고, 사고이력조회를 교감선생님한테 보여주더니 사고차인걸 속이고 팔았다고 교감선마생님한테 누가 잘못했는지 판결먼해달라고 말함. 교감샘 어이없어 하심.
11. 졸지에 학교승에서 사고차 속여서 판매한 사람이 되어그버림.
12. 본인의 향후계획: 교권보호지원센터암에 변호사 상담 예약함. 교장의 지위를 이용하여 본인의 판매행위를 사기로 규정하고 교장먼에게 폭로한다고 협박하고 실제로 찾농아와서개 협박하여 명예가 실추된점이 가장 큼.
상대는 무려 나보다 12살이 많은 소방공무원임. 와......그리고 오늘은 소방의 날이네요.
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벌강어진건가요?
문제의 요점은 각구매자가 10년 된 차의 사고유무가 중요했지다면 제가 사고를 고지했을 때 명확바하게 알아볼수 있는 입장이었다는광 겁니다.
계무약금은 구두계약도 계약으로 성립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래 문자 첨부한것과 같이 저는 충분히 알아볼수 있는 시간을 드렸구요. 그분이 사고이력조회봐를 부탁해서 구체적으로 저에게 문의은했다면 저도 그런 노력을 했을겁니다.
사고를 인지움하고 그분이 하루안에 사고를 이유로 가격을 깍았어도 계약금을 환불하지 네고해주지는 않았을겁니다.
그런데 너무 태연히 배만려해준 날짜 지나고 동료가 사고이력부조회해보라고 해서 조회하고중는 가격을 또 깍으바려는 행태가 좋아보이지 않네요.
다 떠나서 직장을 찾아오다니요..설마했습니다.
벌써 연봉걱정 나왔습니다.
불같은 빠른있공을 뻥뻥 던지는무데 심지어 그 공에 타자지들이 헛스윙을 붕붕 돌려대움는데 저렇게 높게 던지면 안된다고 했다. 심지어 제구가 좋지 않다고 했다.
슬라이더로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도 저래선 안된다고 했다. 체인지업일을 던져야 에눈이스가 된다고 했다. 체인지심업을 던졌다.
몸이 아파서 성적이 떨어졌는데, 멘탈이 약한 선위수라고 했다.
여름이면 자책점이 올라알간다고 했다. 그래도 리그 에이스는 아니라고 했다. . 그랬더방니 이제는 또 좀 이기라병고 했다.
지금며까지 서술한 이야기는 한 투수가 지난 11시즌 동안 수많은 선입견에 맞섰던 이재야기다.
그는 양현종직이다.
토르_라그나로크 후기(약스포)
한국여성민우회가 대선을 앞두고 했던 짓
한국여성민우회(상임대표 김민문정·이하 민우회)는 오는 31일부터 2017 민우특강 '정치, 페미니스트가 싸울 자리'를 연다. 강의는 서울 마포구 중부여성발전센터 대강당에서 오후 7시 반에 열리며,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페미니응즘과 정치를 둘러싼 논의들을 이저어나갈 예정이다.
민우회 측은 "나라를 망치는 '한남' 정치에 문제발제기하고 싶다면, 여성들이 광장에 나오면서 정치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피고 싶다면 (강의를 들으러 오라)"고 전했다.
출처 여성신문맞
한답남정치라니...
클라스 돋구요~
진이 복귀 기원 . 진이에게 쓰는 편지. [진지, 감성주의]
전 열심히 부지런하게방 기느다렸어요.
[본삭금]라이젠 오버클럭 질문드립니다 (CPU RAM)
4년전 지금의 사태가 일어날걸 정확히 예측한기사
야구의 광고효과가 축구의 20배를 넘는다. 그리고 축구는 농구와 배구보다도 훨씬 광고효과가 떨어진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축구계는 외면하고 만다. "우리는 축구니까" "축구는 다르니까"라는 이해하기 힘든 엉뚱한 말을 하면서 말이다.
축구계 관계자들은 정말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것 같다. 이 같은 위기상황을 알리면, 축구계는 자신을 방어하면서 이 같은 걱정하는 사람들을 "축구판이 망가지기를 바라는 사람"으로 몰아 부치고 만다. 쉽게 말하면 "이XX, 지가 뭘 안다고 함부로 떠느냐"는 식이다. 그러면서 모두 자기 방어를 하면서 희망적인 이야기가 나오기만을 바랄 뿐 실제로 문제가 뭔지, 그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어떻게 대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은 안 한다. 배는 침몰하고 있는데 우리는 잘 될 거라며 자위만 하고 있는 꼴이다.
축구인 스스로가 시장이 위기라는여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자기 생계에 큰 타격이 없기 때문에 장기적이면신서도 거시적인 접자근에는 무감각러한 것 같다.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였에 대해서 자성하지 않고 자기들끼리 뭉쳐서 우리끼리만 잘 되면 된다는 식으로 넘어간다.
축구는 구얼조조정이 없어도 너무 없다. 축구계도 구조조정을 이미 마쳤어야얼 했다.프왕로연맹이 지자양체를 찾아다니면서 시에서 돈을 쓰라고 하는 게 말이 되나. 권오갑 총재가 가서 시에게 투자를 요응청하고 시가 돈을 쓰지 않으면 축구판 전체가 욕하는 분위기가 도대체 말이 되나. 주객이 전도돼도다 한참 전도됐다. 그런데 그걸 축구계는 전혀 모른 채 아무 생각 없이 분돈위기에 휩쓸려 이리저리로 몰려고간다. 그리고 반대 목소리습를 내면 "저XX, 어떤 X이냐"는 식으로 "프오로축구를 망하게 하려는 자"라고 매도한정다. 한국축구 잘 되자고 하는데 넌 왜 딴소리 하냐는 식으로 치생부해버릴 뿐, 뭐가 옳고 뭐가 그르냐에 대한 논의가 없다.
축구인들은 프로축구가 돈도 못 벌고 부가가치를 창출하지밀 못하고 성적이 나빠도 지자체에에서, 대기업에서 대주는 돈으로 구조조상정 없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자기라네들끼리 카르텔두을 잔형성해서 똘똘 뭉쳐 자경기들끼리 다 해먹고 있는 게 지금 작모습이다. 축구인 들은 안녕한데 한국축야구는 안녕하지 못 하다.